야곱의 우물 온라인 교회는?

l ‘야곱의 우물’은 외롭고 소외된 자를 먼저 찾아오시는 예수님의 사랑을 상징합니다.


예수님은 장소가 아닌 진실한 마음을 통해 드리는 예배를 기뻐하시며,

어디서든 하나님을 만날 수 있음을 말씀하셨습니다.


이 말씀대로 ‘야곱의 우물 온라인 교회’는 인터넷 웹상에 세워진 무형(無刑)의 교회로,

각자의 공간에서 홀로 또는 소수와 함께 마음과 진실함으로 드리는 온라인 예배의 자리입니다.

야곱의 우물의 성경적 의미는?

요한복음 4 : 6-7, 13-14

6 거기 또 야곱의 우물이 있더라 

7 사마리아 여자 한 사람이 물을 길으러 왔으매 예수께서 물을 좀 달라 하시니

13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이 물을 마시는 자마다 다시 목마르려니와

14 내가 주는 물을 마시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니 내가 주는 물은 그 속에서 영생하도록 솟아나는 샘물이 되리라

잊혀진 자를

찾아오신

하나님의 사랑

l 수가성 우물가에서 예수님께서 한 여인을 찾아오신 장면은

잊혀진 자를 향한 하나님의 깊은 사랑과 극진한 배려를 보여줍니다. 


예수님은 유대인이 굳이 지나지 않는 사마리아 땅을 일부러 지나셨고, 가장 더운 시간에

우물가에 홀로 나온 여인을 기다리셨습니다.

사람들의 시선과 상처 속에 살아가던 그녀에게 예수님은 먼저 말을 거시며,

물을 달라고 요청하셨습니다.

그것은 단순한 부탁이 아니라, 그녀의 마음에 다가가려는 하나님의 따뜻한 손짓이었습니다.


예수님의 관심은 그녀의 과거가 아니었습니다.

예수님은 그녀가 누구인지, 어떤 삶을 살아왔는지를 다 아시면서도 정죄하지 않으시고,

오히려 그녀에게 영원히 목마르지 않을 생수를 주고자 하셨습니다.


이 장면은 오늘 우리에게도 동일한 메시지를 전합니다.

우리가 외롭고, 지치고, 아무도 나를 모른다고 느낄 때조차 예수님은 조용히,

그러나 확실하게 우리를 찾아오십니다.

우리의 상처를 감싸 안으시고, 새로운 생명을 주시려는 그분의 마음은

언제나 우리 곁에 머물러 있습니다.

야곱의 우물은 바로 잊혀진 자를 잊지 않으시고 먼저 찾아오시는 하나님의 사랑입니다.

온라인 교회란?

요한복음 4:20-21

20 우리 조상들은 이 에서 예배하였는데 당신들의 말은 예배할 곳이 예루살렘에 있다 하더이다

21 예수께서 이르시되 여자여 내 말을 믿으라 이 산에서도 말고 예루살렘에서도 말고 너희가 아버지께 예배할 때가 이르리라



하나님을

진실하게 찾는

예배의 자리

l 사마리아 여인은 예수님께 물었습니다.

"우리 조상들은 이 산에서 예배하였는데, 당신들의 말은 예배할 곳이 예루살렘에 있다 하나이다"(요 4:20).

그녀의 질문은 예배 장소에 대한 전통적인 관점을 따른 질문이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이 산에서도 말고 예루살렘에서도 말고 너희가 아버지께 예배할 때가 이르리라...

참되게 예배하는 자들은 영과 진리로 아버지께 예배할 때가 오나니 곧 이때라" (요 4:21, 23). 


예수님은 예배가 더 이상 특정한 장소에 제한되지 않는다는 새로운 기준을 선포하셨습니다.

즉, 하나님은 장소가 아닌, 예배자의 마음과 진실함을 보신다는 사실입니다.


이 말씀은 오늘 온라인 예배를 드리는 우리에게 큰 위로와 확신을 줍니다.

집이든, 카페든, 야외든, 혹은 직장이나 학교나 병상이든, 어디든지 간에

우리가 하나님을 진실하게 찾는 그 자리가 바로 예배의 자리가 됩니다. 


물론 보이는 교회 건물은 소중하지만, 예배의 본질은 건물 너머에 있습니다.

즉, 우리가 각종 미디어(TV, PC, 스마트폰 등) 앞에 앉아 예배드릴 때도,

마음 깊은 곳에서 하나님을 향한 진실한 예배가 있다면, 그곳이 곧 하나님의 성전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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